딱히 제가 남자를 좋아하는것에 불만은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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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 언제나 을의 연애를 하는게 불만이에요
서로 사랑해도, 항상 제가 더 사랑하는 쪽이였어요. 제가 주는게 많으니 당연히 상대가 해주는게 적었고, 절 애정 표현으로 만족시켜주는 사람은 없었어요. 단순히 연락을 아주 많이 해달라, 아니면 매일 만나자 이런게 아니라. 아니면 비싼걸 사달라 그런것도 전혀 아닙니다. 그냥 노력을 보여주길 원하는데, 그 쉬운걸 왜 못하는건지 답답해요. 연상을 만나든 연하를 만나든 전부 제가 주도하니 너무 지칩니다. 안물어봐도 뭐했다고 알려주고, 알아서 제 일상을 물어보길 원해요.
전 정말 제 분신이 있으면 저랑 사귈거 같아요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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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영자난쟁님의 댓글
영자난쟁 작성일아 저도 저랑 사귀면 편할 거 같네요 ㅋㅋㅋ. 저도 한때 장거리 연애를 했었는데 멀리 왔다 갔다 하는 건 괜찮은데 상대방이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자기 생각만 하는 것 같을 때가 많아서 결국 깨졌긴 해요.. 연애의 정답은 없다지만 그래도 좀 편한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