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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내마음이 지옥 같을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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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영자난쟁
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-05-30 00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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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가끔 마음이 지옥 같아 지는 날이 있어요.


현재나, 과거의 일로부터 시작되기도 하지만 그냥 아무 일 없이도 마음이 뭔가 지옥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.


분명 사람들 사이에 내가 있지만, 혼자인 것 같이 느껴지고.

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있지만, 속은 텅 빈 느낌이 들고,


마음이 너무 복잡하다면

너무 생각을 애써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

잠깐 다른 풍경을 바라 보아요


사람들 복적 거리는 도심 속 유명 맛집을 가보거나,

처음 가보는 동내의 골목을 천천히 걸어보거나

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음료 하나 사들고 낯선 공원 밴치에 앉아 보는것도 괜찮아요


아니면 저 푸른 바다를 보면서 바다의 풍경과, 바다 향기에 잠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.


거창하게 크게 계획할 필요는 없고 지도나, 지하철 노선도 하나 펼쳐 놓고, 

무작정 떠나보는 거에요,


우리는 생각보다 같은 공간에서 쳇바퀴 돌듯이 늘 하던 대로 반복적인 삶을 살아 왔는지도 몰라요.


세상은 아직 넓고,

아직 가보지 못한 거리도 많고,

아직 못 먹어본 음식도 많고,

처음 보는 풍경들도 아직 많이 남아있죠,


그렇기에 너무 오래 어두운 마음에 갇혀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

언젠가 내 마음에 지옥이 찾아 오면

한 템포 쉬어가는 마음으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아요.  


그곳이 어디든 어쩌면 그 풍경 하나가

여러분에게 다시 살아갈 이유를 조금은 알려줄지도 모르니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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