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레인보우 포레스트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들 중에도
타인과의 대화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.
저 역시 아주 예전에는 정말 소심한 성격이라,
밖에 나가 외식을 하면 주문조차 혼자 하기 어려울 정도였어요.
조금씩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니
이제는 직원에게 주문하는 일 정도는 많이 자연스러워졌지만요.
그래도 최근에는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
새로운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 보니,
지금도 낯선 모임이나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되면
괜히 대화가 어색해지고 머뭇거리게 될 것 같아요.
혹시 말실수를 하진 않을까,
상대가 불편해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고요.
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나누다 보면
분위기도 자연스럽게 풀리고 편안해질 텐데 말이죠.
그 시작이 참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.
그래도 이런 순간들도
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웃으며 대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?
여러분은 어떠신가요?
살면서 대화 때문에 어려웠던 순간이나
조금 용기를 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보아요.
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여러분의 마음이 편안해지고,
조금 덜 소심하고 덜 외로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.
레인보우 포레스트에서는 여러분의 편안한 쉼터가 되기 위해
노력할께요.
잠시 쉬어가듯 편안하게 머물다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레인보우 포레스트 영자 난쟁님이었습니다.